최동원...

스포츠 2006. 10. 9. 23:13

오늘 SPORTS 2.0 추석특별호를 샀다.
최동원(현 한화 투수코치) 코치님의 특별 인터뷰가 있었는데, 지하철에서 읽어내려가다 뭉클해졌다.
(인터뷰어는 바로 박동희 기자...)



당시 롯데 코칭스태프가 당신에게 주문한 것은 무엇이었나.
처음에 선수단이 모여 회의를 하는데 나보고 1,3,5,7차전을 준비하라고 하더라. "이거 너무 무리아닙니까?" 하고 강병철 감독님께 말씀드렸더니 곰곰이 생각하시다 뭐라고 말씀하셨다. 그게 무슨 말이었는지 아는가?

투구 일정을 재조정해주겠다고 하던가?
아니다. 무척 미안한 표정으로 "동원아, 우짜노 여기까지 왔는데" 하시는 거다. 그래서 두말할 것도 없이 감독님께 "네, 알았심더. 한번 해보입시더" 라고 대답하고는 바로 출전 준비를 했다.


ㅜ.ㅜ
그 때 일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저같은 롯데 팬들에게는 참 가슴이 아프면서도 마음 속에서부터 떨려오는 뭉클한 말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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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들...

여긴 안쪽으로 들어온 만(灣)의 지형이라 모래 사장도 좀 있고 그래서 ..여름에는 해수욕장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지금은 철이 지난지라, 주말이지만 그냥 소풍온 사람들이 조금 있었다..

6번째 사진에 뒷모습이 나오신 분이 우리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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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휴가 동안 찍은 우리집 애기들(버디, 샤넬) 사진 모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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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휴가 동안 찍은 우리집 애기들(버디, 샤넬) 사진 모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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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휴가 동안 찍은 우리집 애기들(버디, 샤넬) 사진 모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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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휴가 동안 찍은 우리집 애기들(버디, 샤넬) 사진 모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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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휴가 동안 찍은 우리집 애기들(버디, 샤넬) 사진 모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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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긴 추석 휴가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왔다.
제주항공을 처음 타보았는데..

일단 난생 처음 타보는 프로펠러 비행기...그래서 내려서 사진 한 장 찍었다.
사람이 적어서 공항가는 버스가 빨리 출발했기 때문에 사진을 더 찍질 못 했다.



생각보다 프로펠러의 소음이 좀 크다...-_-;;;
제주항공 홈페이지에는 소음이 적고, 가장 조용한 자리가 프로펠러 옆자리라는 둥 되어 있지만....다소 과장이 섞인 듯..

고도가 낮아서 창 밖을 보는 재미가 있다던데,
창가 좌석이 아니었고 안개가 많이 끼어있어서 밖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
하지만 내 자리 바로 옆으로 이/착륙 시에 프로펠러 엔진 밑에 있는 바퀴가 접히고 펴지는 모습은 잘 봤다는..

소음을 제외하면 나쁘지 않았다.
70석이라 내부가 좁긴 하지만 자리는 그렇게 불편하지 않았고(물론 비행기끼리의 비교이다. 열차보다는 불편하고 좁은 것이 사실..)
음료수도 한 잔(제주 감귤 주스..ㅎㅎ) 서비스가 제공된다. (하지만 따뜻한 커피는 없다. 물과 감귤 주스 뿐)

암튼, 평일에는 KTX 수준의 가격이라 부산 오고갈 때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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