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들...

여긴 안쪽으로 들어온 만(灣)의 지형이라 모래 사장도 좀 있고 그래서 ..여름에는 해수욕장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지금은 철이 지난지라, 주말이지만 그냥 소풍온 사람들이 조금 있었다..

6번째 사진에 뒷모습이 나오신 분이 우리 어머니...^^;;;







Posted by kkong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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