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는 그 유명한 Jerry Bruckheimer.. (CSI, 아마게돈, 진주만 등등..) 뭐 역시 잘 만든 오락영화를 일년에 한 편은 꼭 제공해주시는 분이다.. 극장에서 개봉했을 때는 안 보고 결국 추석에 집에서 보게 되었지만, 아마 극장에서 봤어도 돈이 아까웠을 것 같지는 않다... (재밌었다는 뜻이다..^^)

특히 잭 스패로우 역의 조니 뎁이 아주 재미있고 멋진 캐릭터였다. 우울하고 진지한 역만 잘 할 줄 알았더니..저런 유쾌한 캐릭터까지 잘 할 줄은..ㅎㅎ

그리고 음악도 듣다 보면 꽤 좋다. 박력이 넘치는 곡인데, 아래 영상은 YouTube에서 가지고 온 Trailer는 아니고 Music Video라고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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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kong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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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휴가의 마지막 날(일요일) MBC에서 보았다. 생각나는 건 히사이시 조의 음악뿐....-_-;;

그런데, 아직 한국 전쟁을 실제로 겪은, 혹은 그 전쟁의 여파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은 이 나라에서.. 조금은 위험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같은 전후 세대야 한국 전쟁을 소재로 환타지든 동화든 뭐든 가능하겠지만..

결정적으로, 거기 나오는 인민군들은 조금 사상적인 투철함이 의심된다는....^^;; (농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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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kong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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