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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2 티스토리 2008년 달력 도착사진 2008/01/22 23:54 티스토리 2008년 달력 도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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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신극장판:서(序) (2007, 일본) - 또다시 안노 히데아키에게 낚여버린 나.영화 2008/01/21 00:59(당연히 스포일러) * 예상은 했었지만, 또 다시 안노 히데아키에게 낚였다. 파닥파닥. 이번 편이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총 4부작중 1편이니까, 앞으로도 세 개나 더 남았다. 그런데 벌써 이 1편에서 너무 많은 떡밥이 던져졌다. 짜증남과 동시에 기대감과 즐거움이 용솟음치고 있다. ㅋ * 이번 편의 주요 떡밥은 다음과 같다.
* 야시마 작전이 이번 편의 클라이맥스라고 볼 수 있는데, 상당히 새롭게 연출되어 있어서 꽤 볼만 하다. 물론 TV판도 괜찮았지만.. 그리고 8면체의 피라미드 두개 겹쳐놓은 듯한 그 사도는 TV시리즈에서의 그 밋밋한 모습을 벗어 던지고, 정말 화려하게 변했다. 영화를 보면 알 수 있다. * 유난히 이번 극장판은 사도의 피가 터지고 흐르는 장면이 많다. TV시리즈에서도 좀 그랬지만, 더 강조가 되는 듯. 피의 바다도 나오고, 피의 비도 나온다. * 다만, 아쉬운 것은 신지의 학교 생활의 비중이 줄었다는 것. * 극장판이라고는 하지만, 전체적인 구성은 TV판과 같다. 중간에 검은 바탕에 에피소드 영문 부제(Evangelion 1.0 You're not alone)가 나오는 점이나, 마지막에 미사토의 목소리로 다음 편 예고가 나오는 점 등등 (이거 보려고 거의 모든 관객이 엔딩 크레딧을 열심히 끝까지 본다. 그리고 마지막 그 그리운 "다음 편도 서비스, 서비스"도 여전하다) * 암튼, 반지의 제왕 시리즈 이후, 기다릴 만한 시리즈가 나온 건 정말 다행이다. 그리고 에반게리온을 극장에서 본다는 게 어디냐. * 이 끊임없는 우려먹기에 대해서 장삿속이니 뭐니 말들이 많다. 그렇다고 해도 할 말은 없지만. "사골게리온"이라는 별명, 누가 지은 건지는 몰라도 정말 제대로다. * 그 때는 몰랐는데, 신지가 첫 사도를 물리치고 병원에 있을 때, 병원 안내 방송 멘트가 나오는데, 언급되는 의사 이름이 "우가이", "아즈마"이다. 이 이름은 일본판 "하얀 거탑"의 인물들인데.. 나만 몰랐던 것인가..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발견한 사람도 있는 듯.. * 엔딩 크레딧에 나오는 테마 송 우타다 히카루의 "Beautiful World". 꽤 좋은 것 같다. ㅎ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서" 관련 좋은 글들 재미있는 영화 블로그! 익스트림무비 :: 에반게리온: 서 - 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序 (2007) 재미있는 영화 블로그! 익스트림무비 :: 에반게리온: 서 - ヱヴァンゲリヲン新劇場版:序 (2007) ty's nest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서 잠보니스틱스 : 신극장판 에반게리온 : 서(序)를 보고 떠오르는 생각들 mithrandir.co.kr - 10년 묵어도 신선한 떡밥, 사골게리온 신극장판 네이버 뉴스 - PIFF 폐막작 '에반게리온 신극장판:서(序)' 감독 츠루마키 가즈야 회견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블로그 : 나의 에반게리온, 그리고 서.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양KT&G vs 부산KTF 관람 후기스포츠 2008/01/19 22:51 오늘 안양 종합 체육관에 가서 안양 KT&G와 부산 KTF 경기를 보고 왔다. 사실 부끄럽게도 KBL 경기 관람은 처음, 그리고 농구 경기를 체육관에 가서 본 것도 거의 10년 만의 일인 것 같다.
티켓은 이렇게 생겼다. 황진원 선수의 살인미소(?)가 살짝 부담스럽긴 했다. 아래는 경기 인증샷. 양팀의 첫 공격 장면들을 찍었는데, 이 이후로는 경기에 집중하느라.. 경기 결과는 85-71로 안양 KT&G의 승리. 3쿼터 중반까지만 해도 접전 양상이었는데, 3쿼터 후반과 4쿼터 초반 홈팀인 KT&G가 거세게 몰아붙이면서 승기를 가져와서 쉽게 이길 수 있었다. 조금은 시끄러운 응원석에서 경기를 봐서 그런지, 경기 내용은 기억나는게 그렇게 많지 않다... -_-;; 그나마 기억나는 것들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KT&G가 자랑하는 두 명의 가드, 주희정 선수와 황진원 선수의 빠른 돌파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었다는 것. 이 두 선수의 돌파 장면은 정말 시원시원하고 대단했다. 확실히 TV로 볼 때랑은 스피드 감이 차이가 나서 그런지 훨씬 빠르고 강하게 느껴졌다. 두 외국인 용병 - 마퀸 챈들러와 TJ 커밍스 - 의 플레이 모습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경기장에서 직접 보니 골밑에서 이루어지는 외국인 용병들끼리의 몸싸움 장면은 조금 무섭기까지 했다. 그 육중한 덩치들이 서로 있는 힘을 다해서 서로 부딛치는 모습들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 암튼 경기가 끝나고 나서는 며칠전에 가입하고 회비도 냈던 KT&G 서포터스 기념품을 받았다. 기념품 사진은 다른 포스팅으로 올려 두었다. 덤으로 기념품 받고 돌아가는 길에 1층에서 본 TJ커밍스 선수에게 사인도 받았다. 아래 사진이 바로 사인 인증샷. 이제 서포터스도 되고 했으니, 남은 홈경기랑 플레이오프 경기들 틈나는 대로 가봐야 겠다. 이번엔 다른 사람들과 같이 가느라 2층에서 봤는데.. 1층 특석에서 경기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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