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15주년 내 통계..


일단 465권을 지금까지 구매..



역시 처음 산 책들은 일 관련 책들이었고.. 그리고 반지전쟁 ㅎ

인간의 길은 아버지 선물... -_-;;




이노우에 다케히코는 슬램덩크 전집 때문일 것이고. 시바 료타로도 료마가 간다 전집.. 톨킨이나 에코도 전집을 구매해서..

후지타 카즈히로는 ㅋ 우시오와 토라 전집. 요즘은 역시 일본 추리소설들, 히가시노 게이고나 미야베 미유키.. 


이병주, 최명희 등은 어머니 선물...




역시 나의 좁은 독서 분야가 드러나는.. 한국 소설은 순전히 부모님 선물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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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kong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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