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네이버 뉴스에서 사망 소식을 접했다. 그렇게 좋아했던 밴드는 아니었지만, - 사실 그 신비주의 전략 별로였다. 노래도 너무 말랑말랑하고 - 안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되니까, 우울해진다. 뉴스를 보니까 지난해 6월부터 이미 자궁암으로 투병중이었다는데, 참 안타깝다. "負けないで(지지 말아)"를 부르던 그녀답게 암과 힘겹게 싸우고 있었다니..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
오늘 "밀양"보러 프리머스 영등포에 다녀왔다. 이 극장의 장점은 사람이 많이 없다는 것이다. 정말 장사 안되는 극장이다. 하긴 이 극장이 위치한 건물이 원래 쇼핑몰인데 망했다..-_-;;; 그런데 단점은 서비스가 엉망. 오늘도 영화시작 2분전에야 겨우 입장했다는.. 오후 7시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