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받아서 집에 다녀왔는데, 그 때 찍은 사진들이다.

버디는 예전에 비해서 잠이 더 늘어서 틈만 나면 낮잠이다. 이미 살이 꽤 쪄있는 상태인데, 앞으로 더 체중이 늘 조짐도 보인다. 잠이 들었다가도 뭔가 먹을 것이 생기는 기회는 놓치지 않고 뛰어 나오는 능력은 여전하다.

샤넬은 털을 깎았더니 거의 뼈다귀밖에는 안 남아있다. 몸이 어디 안 좋은지 그 시끄럽던 애가 대부분의 시간을 조용하게 누워있는데.. 좀 어색했다. 이럴 애가 아닌데..

암튼간에 자기들 전용 의자에서 한가하게 낮잠자고 있는 장면을 찍었는데, 저 턱을 괴고 편안하게 자고 있는 모습은 참 부럽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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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kong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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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간 휴가를 지내고 왔다. 여름도 아닌데 왠 휴가냐 하시겠지만, 현재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가 좀 그렇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라 주요 버전을 릴리스하기 위해서 밤늦게 퇴근은 물론이고 주말까지도 일을 하다가, 그게 마무리되면 이렇게 휴가를 가게 되는 것이다. 남들 일할 때 쉬는 게 역시 기분은 좋다. ㅎㅎ

암튼, 그동안 스퍼스는 3월말에 인디애나에게 100-99로 아쉽게 진 이후에 시애틀 슈퍼소닉스에게 110-91, 피닉스 선즈에게 92-85,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게 112-99, 그리고 오늘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게 112-96까지 다시 4연승을 내달렸다. 특히 피닉스에게 이긴 것은 기분이 좋다. 플레이오프 2회전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은 라이벌에게 이겼다는 점에서, 그리고 그 강력한 공격력을 85점(슛성공률은 38%)으로 묶었다는 점은 플레이오프에서 자신감을 갖게 해줄 것이다. 암튼 지나간 월페이퍼 모음...

참, 그리고 팀 던컨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Player of the week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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