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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2 KBL 안양 KT&G vs 대구 동양 시청기 (8)
  2. 2006.10.24 동부 원주 vs 대구 동양(2006.10.23) 시청기 (6)

오늘 특석 예매까지 했었는데, 못 갔습니다. ㅜ.ㅜ 이런 경기를 직접 가서 봤어야 하는데 너무 아쉽네요. 아무튼 꼭 경기를 가면 지고, 못 가게 되면 이깁니다. 그래도 오늘은 4쿼터 막판 역전하는 부분은 시청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당연히 승리의 수훈은 결정적인 3점(4점 플레이로 연결된) 넣어준 주희정 선수입니다. 확실히 예전에 비해서 슛 능력이 좋아져서 그런지, 클러치 상황에서도 자신감 있게 슛하는 모습이 좋습니다.

4점 플레이 성공한 다음에 이상범 감독이 주희정 선수 등을 쳐주는 장면, 그리고 주희정 선수와 챈들러 선수가 서로 기뻐하는 장면입니다. (출처: 네이버)

 

하지만, 김승현 빠진 대구 동양 상대로도 참 힘들게 이기네요. 물론 대구 동양이 이번 시즌 KT&G에게만 3연패를 해서 오늘 게임은 이기겠다는 투지가 보이는 게임이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사실은 좀 더 쉽게 이겨줬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막판에 조나단 존스가 참 잘해줬습니다. 평소에는 골 밑 마무리도 제대로 못했지만, 오늘은 다 메이드해주더군요.

아무튼 승운이 상당히 따른 게임이었습니다. 캘빈 워너의 복귀만을 기다릴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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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kong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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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eoroomate.tistory.com BlogIcon Roomate 2009.01.12 2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주희정이 3점을 몇 년만 빨리 달았었다면...;;

    • Favicon of https://kkongchi.net BlogIcon kkongchi 2009.01.13 0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그랬다면 삼성에 계속 있었을 수도..^^ 그리고 서장훈이랑 같이 우승을 했을 수도 있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2. 2009.01.12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9.01.13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워너는 아직 복귀 못하고 있는 모양이네요. 주희정 부담이 장난 아니겠네요.

  4. Favicon of http://3rdeye.tistory.com BlogIcon Third Eye 2009.01.14 2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BA에는 티맥이라면, KBL에는 김승현이네요 ㅠ.ㅜ

    • Favicon of https://kkongchi.net BlogIcon kkongchi 2009.01.14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 주희정 선수가 김승현 선수와 어시스트왕을 놓고 제대로 붙어보고 싶다고 했었는데..역시 올해도 김승현 선수 많이 고생하네요...


어제 TV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KBL경기를 보았다. 대구 동양원주 동부 ..

원주 동부의 홈 경기는 볼 때마다 기분이 좋다. 마치 NBA처럼 지역의 모든 사람들이 성원해주고 사랑하는 팀이 바로 원주 동부이다. 오늘 경기 중계에서도 캐스터와 해설자가 언급했듯이 아줌마, 아저씨 팬이 가장 많은 팀이기도 하다. 김주성이라는 확실한 선수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런 멋진 홈팬의 존재가 바로 이 팀이 계속해서 강팀인 이유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나는 나래 시절 - 주희정, 윌리포드, 정인교 - 에는 팬이었지만, 지금은 주희정 따라서 좋아하는 팀이 계속 바뀌고 있다...-_-;;; (지금은 당연히 안양 KT&G...)

이 날 경기는 대구 동양의 72-69 승리로 끝났다. 변경된 룰로 인해서, 용병이 한 명 밖에 나오지 못하는  2,3쿼터의 흐름이 이전보다 굉장히 중요해졌는데, 바로 이 싸움에서 앞선 것이 승리의 요인이 되지 않았나 싶다. 그 흐름을 가져온 것이 바로 신인 센터인 주태수.. 일단은 왓킨스를 상대로 꽤 근성을 보여 준 것이 좋았다. 아직은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대구 동양에게는 꽤 유리한 룰 변경이 아니었나 싶다. 바뀌자마자 이런 좋은 신인이 들어올 줄은..

양 팀 다 용병은 괜찮아 보였다. 왓킨스는 여전했고, 버거슨은 공격력이 좋아 보였다. 아직은 팀 전술에 완전히 융화된 것처럼은 보이지 않았지만, 아마 나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대구 동양마이클도 아주 좋은 선수임을 이 날 경기에서 보여줬고, 김승현과의 콤비 플레이가 맞아진다면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었다.

룰이 변경되었지만, 아직은 용병이 팀의 중심이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기 때문에.. 양 팀 다 용병의 성적이 팀 성적을 좌우하긴 하겠지만, 올 시즌 꽤 전망이 보이는 두 팀의 경기였다고 생각된다.

대구의 마이클과 주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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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kong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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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6.10.26 00: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때는 프로농구 참 좋아했었는데 말이에요, 좋아하는 팀이 없어진거나 다름없게 되고 또 안보게되니까 어디가 어디팀인지도 헷갈리고 어느선수가 어디에 있는지도 헷갈리고 영 멀어지더라구요.

    • Favicon of https://kkongchi.net BlogIcon kkongchi 2006.10.26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좋아하는 팀이 있어야...근데 없어진거나 다름없다는 말은?

    • Favicon of http://toice.net BlogIcon toice 2006.10.26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래는 기아팬이었는데, 모비스에서 기아의 모습은 전혀 찾을수 없으니까요. 김영만 강동희 따라 LG랑 허재따라 TG도 잠깐 애정을 가졌었습니다만, 프로농구 자체에 흥미가 없어지더라구요.

  2. Favicon of https://kkongchi.net BlogIcon kkongchi 2006.10.26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oice 하긴 팀명부터 해서 모든 것이 바뀌었죠..-_-;; 김유택-한기범-허재-강동희 라인으로 한때 한국 최강이었는데...

  3. Favicon of http://wwangel.tistory.com/ BlogIcon 폭주천사 2006.10.30 2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김승현이 부상때문에 조금 주춤하고 있네요. 주태수 선수는 간만에 몸빵이 되는 국내 빅맨인 것 같습니다. 머리스타일은 좀 비호감.-_-;;

    • Favicon of https://kkongchi.net BlogIcon kkongchi 2006.10.30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 주말 경기를 보니, 전재호가 그날은 꽤 잘하던데요. 물론 김승현에게는 못 미치겠지만 말이죠. 게다가 SK가 아직 제 폼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