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담하고 가슴이 아픕니다. 아침부터 슬프고 속상하고 기분도 나쁘네요.
그리고, 왜 이렇게 자살이 많은 건지.. 우리 사회가 좀 더 여유와 관용을 가졌으면 합니다.
봉하마을에 작은 비석이라도 세워달라고 유서에 쓰셨다는데, 언제 한 번 꽃 한 송이라도 드리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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