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밀양"보러 프리머스 영등포에 다녀왔다. 이 극장의 장점은 사람이 많이 없다는 것이다. 정말 장사 안되는 극장이다. 하긴 이 극장이 위치한 건물이 원래 쇼핑몰인데 망했다..-_-;;; 그런데 단점은 서비스가 엉망. 오늘도 영화시작 2분전에야 겨우 입장했다는.. 오후 7시 5분

이 글은 kkongchi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27일 내용입니다.

Posted by kkong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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