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9일 vs 원주 동부 프로미
4쿼터 미친듯한 화이트의 활약과, KT&G 선수들의 역시 미친듯한 삽질(상대의 지역방어에 아무것도 못 하더군요..)로 졌던 경기입니다. 폰카로 찍어서 그런지 사진 상태가 좋지는 않습니다.
안양 체육관 정문입니다. 멋지게 장식되어 있죠.
좌석도 멀고 해서 경기 중 사진은 거의 윤곽만 보이는 정도입니다.
체육관 천정에는 보시는 것처럼 선수들 대형 사진이 걸려 있습니다.
2008년 12월 13일 vs 창원 LG 세이커스
마지막에 3점 버저 비터 맞고 진 경기입니다. 이 이후로 가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왠지 제가 가면 다 지는 듯 해서요..
경기 시작 전 선수 소개 장면입니다.
점프 볼 직후 한 컷
작전 시간입니다. 이 날 옥범준 선수가 많은 출장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황진원도 없었고, 양희종도 없었거든요. 그리고 이 날이 아마 서머스 선수가 처음 경기에 나온 날이었을 겁니다.
하프 타임 슛 연습 시간입니다.
22.5초 전 스코어 보드입니다. 동점이었고, 이 때 챈들러가 멋진 돌파 득점으로 이기는 줄 알았으나..
마지막 LG 공격에서 3점 버저 비터 맞고.. 최종 스코어는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들어가는 선수들입니다. 일두 선수.. 참 안 되 보입니다..
티켓입니다. 처음 특석에서 본 게임이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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