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부터 정신이 하나도 없음.. 아무리 인터넷이 발달해서 통신수단 - 메신저 등등 - 이 늘어났다고 해도..멀리 떨어진 사람이 같이 일하는 건 너무 힘들다.... 오전 11시 51분
  • 부산KTF-울산모비스 파이널5차전 녹화중계 보는 중... 저기서도 부산갈매기를 부르다니...-_-;;; 오후 11시 26분
  • 농구의 재밌는 점 하나.. 장군멍군 식의 플레이가 자주 나온다는 거. 농구는 득점이 많고 플레이 하나하나 호흡이 짧아서 가능하다. 지금도 신기성-맥기의 앨리웁에 이어서 양동근-윌리엄스의 멋진 픽앤롤 플레이가.. 오후 11시 36분

이 글은 kkongchi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27일 내용입니다.

Posted by kkong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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