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크라멘토와의 경기에서는 팀 던컨이 엄청난 활약 - 26득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4블락 - 을 보여주면서 109:100으로 승리했다. 3쿼터까지는 킹스가 1점차로 앞서있었던 것 같은데, 팀 던컨이 4쿼터에서만 13점을 넣으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킹스비비가 22점, 프란시스코 가르시아가 22점. 킹스가르시아, 케빈 마틴은 게임의 41분씩을 소화, 역시 젊은 애들이라..^^

월페이퍼는 살짝 어색한 표정의 지노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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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있었던 경기에서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게 110-91로 승리했다. 에이스 케빈 가넷이 부상으로 빠진 울브스였기 때문에, 스퍼스도 많은 선수들에게 휴식을 준 것 같다. 토니 파커는 겨우 2분여밖에 뛰지 않았고, 거의 대부분의 선수가 20분 정도씩을 골고루 나눠서 뛴 것 같다. 가장 많이 뛴 선수가 26분을 뛴 브렌트 배리. 암튼 골고루 출장하면서 득점도 균형있게 해주면서 쉽게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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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경기는 지구 1위이자 리그 1위이기도 한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마지막 만남이다. 원정경기라 쉽게 승리할 것 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 경기를 이겨줘야 플레이오프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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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MBC-ESPN을 통해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유타 재즈의 경기를 라이브로 볼 수 있었다. 결과는 102-93으로 스퍼스의 승리. 1쿼터에는 데론 윌리엄스가 이끄는 유타가 공격이 잘 풀리면서 25-23으로 뒤졌었지만, 벤치 멤버(-_-;;) 마누 지노빌리의 활약으로 2쿼터부터 압도해서 결과적으로 승리를 얻을 수가 있었다.

선발인 브렌트 배리는 겨우 12분만을 뛰고 득점도 없었지만, 벤치 멤버인 마누는 32분이나 코트에 있었고 득점도 양팀 통털어 최고인 25점을 넣었다. 즉 처음에만 코트에 나오지 않을 뿐이지 선발멤버나 거의 다를 바가 없다. 물론 최연길 해설 위원도 계속 말했듯이 이런 로테이션이 팀에는 더 효과적이다. 즉, 빅3(마누, 토니, 던컨)가 겹치지 않고 교대로 코트에 나와 있으면서 공격의 맥이 끊이지 않고 계속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오늘 유타에는 스퍼스 팬들이 절대로 잊을 수 없는 이름인 데릭 피셔가 선발로 출전해서 15점을 넣는 알토란같은 활약을 해주었다..헌데..오늘 중계를 맡은 이정민 아나운서와 최연길 해설위원이..피셔만 화면에 나오면 그 슛 얘기를 하는 바람에 아주 괴로웠다..-_-;; 그냥 그런 슛이 있었다고 말만 하면 될 것이지 상황까지 자세하게 얘기하는 바람에 그 아픈 기억이 아주 생생하게 기억나버리고 말았다..ㅜ.ㅜ (그런데 사실 피셔의 그 슛 이전에 던컨의 멋진 슛 - 샤킬 오닐의 수비를 뚫고 거의 넘어지면서 던진 - 도 있었는데 그건 이제는 아무도 기억을 못 하는 것 같다..ㅎㅎ)

암튼 3위는 거의 굳혀가지 않나 싶다. 바빠서 포스팅 못 했지만, 이 게임 이전에는 27일 워리어스126-89로, 29일 호네츠에게 92-88로 이기면서 23일 인디애나전 승리 이후 6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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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ESPN에서 발표한 2007 Ultimate Standings: Fan Satisfaction Rankings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NHL의 Buffalo Sabres에 이어서 2위를 차지했다. NBA에서는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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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의 활약 - 31점 5어시스트 3점 6개 - 으로 올랜도 매직을 홈에서 98-74로 이기면서 7연승을 달렸다. 올랜도 매직이라면 지난 2월 9일 상반기 가장 멋진 버저 비터로 선정되기도 했던 드와이트 하워드의 엄청난 앨리웁 덩크에 106-104로 졌던 아픈 기억이 있는 팀... 오늘 승리로 좀 분이 풀렸을 것도 같다. 포포비치 감독 왈 "we couldn't allow them to do it again.""또 그렇게 할 수는 없지요.."

월페이퍼는 마누던컨이 서로 껴안고 있는 장면을 뽀샵처리....러브 라인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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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벌어진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경기는 마누 지노빌리가 시즌 하이 40득점, 그리고 1쿼터에는 무려 24점을 연속으로 득점하는 놀라운 활약을 보여주면서 103-96으로 이겼다. 마누의 엄청난 활약에도 불구하고 자칫 질 수 있었던 게임이었지만, 막판 상대 에이스 조 존슨의 플레이그런트 파울등으로 얻은 자유투를 잘 성공시키면서 이긴 듯 하다. 당연히 오늘 월 페이퍼의 주인공은 마누 지노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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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kongchi
월페이퍼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오늘의 주인공은 마누 지노빌리이다.
전반만 해도 랜돌프가 혼자서 날라다닌 블레이저스가 우세였지만,
4쿼터에 혼자 18점을 득점해버린 마누의 활약으로 블레이저스에게 107-98 승리, 그리고 원정 8연승..
9승 2패로 전체 승률 2위이다. (1위는 정말 놀랍게도 유타 재즈...)

암튼 얘네가 정말 몇년 전의 그 유명한 슬로 스타터였나 싶은 좋은 기록을 유지하고 있는 중..ㅎㅎㅎ

Posted by kkongchi

지난 올림픽이었던 것 같은데..마누가 던컨의 볼을 가로채고 있는 모습이다..

던컨 표정이 장난이 아닌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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