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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전 월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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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MySA.com
원본 주소는 http://www.mysanantonio.com/sports/columnists/mfinger/stories/MYSA061507.04S.COL.BKNfinger.spurs.3c4238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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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Finley heard the horn go off, he saw his jubilant teammates rushing toward each other, and he began to raise his arms in exultation. The next thing he knew, the game ball was being thrust into his chest, courtesy of seven-time NBA champion Robert Horry.

마이클 핀리는 종료 휘슬이 울리는 것을 듣자마자, 그의 팀 동료들이 그를 향해서 달려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는 승리의 기쁨에 두 팔을 높이 올렸다. 그리고 바로 그 직후에 게임 볼이 그의 가슴에 안겼다. 그것은 7번째 우승반지를 차지하게 된 로버트 오리가 가져다 준 것이었다.

"You know how I hate to give these up," Horry told him, "but no one deserves this more than you do."

로버트 오리는 "난 이걸 포기하는게 싫지만 말이야. 니가 가지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 라고 핀리에게 말했다.


It wasn't because of anything Finley did Thursday night. He missed more shots than he made in the Spurs' Game 4 victory at Quicken Loans Arena, and there was a time when that would have killed him. When he arrived in San Antonio two summers ago, he did so as a star who had become a role player, albeit one who didn't fully realize it yet.

그것은 핀리가 그 날 밤에 잘 했기 때문은 아니었다. 그는 클리블랜드 홈 구장에서 열린 스퍼스의 4차전 승리에서 많은 슛을 놓쳤고, 사실 그 전에는 더 힘든 시기도 있었다. 그가 2년전 여름에 샌안토니오에 도착했을 때, 그는 당시에는 알지 못했지만, 스타에서 롤 플레이어로 자신의 역할을 바꿔야 했기 때문이다.


"I wanted to make every shot," Finley said of his early days with the Spurs. "I wanted to play the perfect game. You can't put that kind of pressure on yourself."

"나는 모든 슛을 성공시키고자 했었죠." 핀리가 그의 스퍼스 합류 초기에 대해서 말했다. "나는 완벽한 게임을 하고자 했어요. 그런 종류의 압박을 난 나 자신에 대해서 가하고 있었죠."


So eventually, he learned what guys such as Jerome Kersey, Kevin Willis, Danny Ferry and Steve Smith learned before him. When you're a veteran who comes to the Spurs in search of your first championship, you don't have to do much more than buy into the system and blend in.

하지만, 그는 제롬 커시, 케빈 윌리스, 대니 페리, 스티브 커 등이 그 전에 배웠던 것을 그 역시 배워야 했다. 스퍼스에 우승을 위해서 온 베테랑이라면, 시스템에 녹아드는 것 이상은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Finley admits now he didn't realize exactly how that would work when he chose the Spurs over Phoenix and Miami. He didn't know then what it would be like to be a team's fourth or fifth offensive option, he didn't know how tough it would be to learn to play defense for Gregg Popovich, and he had no idea he'd be able to shoot 6 of 23 over the course of the NBA Finals and still clutch the Lawrence O'Brien Trophy.

핀리는 이제 그가 피닉스와 마이애미를 거절하고 스퍼스를 선택했을 때 어떻게 될 것인지 사실 잘 몰랐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는 팀의 네번째 혹은 다섯번째 옵션이 되는 것이 어떤 것인 지를 몰랐다. 그렉 포포비치의 수비를 배우는 것이 얼마나 힘들지를 몰랐었다. 그리고 파이널 시리즈 동안 23개 던져서 6개만을 성공시키고도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몰랐다.


He says he never second-guessed himself after the Spurs lost to the Mavericks last year and his old team went to the Finals without him, then lost to the team he could have signed with. Besides, there were plenty of other people doing the second-guessing for him.

그는 작년에 스퍼스가 매버릭스에게 져서, 그의 전 소속팀이 그 없이 파이널에 갔을 때, 그리고 그가 사인할 뻔했던 팀 - 히트 - 에게 매버릭스가 졌을 때 후회하지 않았었다고 말한다. 물론 그때 많은 사람들은 그가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했다.


"Everybody was badmouthing me because I didn't go some places where they wanted me to go," Finley said, finally drenched in champagne at the end of his 12th NBA season. "But this is what I wanted to be a part of."

"내가 그들이 원하는 곳에 가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나쁜 얘기들을 했었죠." 핀리가 12년의 NBA 경력의 마지막에 우승을 한 뒤에 말한다. "하지만 지금 이 우승팀의 일원이 된 것이 정말 내가 원한 거였어요"


He can be part of it again next year, provided he doesn't opt out of the $3.1 million final season of his contract. And why wouldn't he want to come back?

그는 그의 계약의 마지막 시즌인 내년에도 3.1밀의 옵션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이 팀의 일원으로 남을 수 있다. 그가 떠날 이유는 별로 없어보인다.


He still has one more year of cashing Mark Cuban's fat paychecks on top of his Spurs salary, and he's clearly beloved in the Spurs' locker room. No matter which Spur was doing the talking in the aftermath of Thursday's game, winning a championship for Finley was the topic that inevitably brightened their faces the most.

아직도 그는 스퍼스에서 주는 연봉 외에도 마크 큐반이 주는 엄청난 돈을 1년 더 받을 수가 있다. 그리고 그는 정말 스퍼스 라커룸에서 사랑받고 있다. 목요일 게임의 결과에 대해서 스퍼스 선수들을 가장 기쁘게 했던 것은 핀리에게 우승반지를 줄 수 있다는 것이었다.


When Tony Parker accepted the MVP trophy, he dedicated it to Finley. (Eva Longoria didn't seem to mind.) Tim Duncan praised him. And in his postgame news conference, Popovich mentioned Finley's name before he uttered the words Tim, Manu or Tony.

토니 파커가 MVP트로피를 받을 때, 그는 그것을 핀리에게 바쳤다. (에바 롱고리아도 보이지 않았나 보다) 팀 던컨도 핀리를 칭찬했다. 그리고 그렉 포포비치는 인터뷰에서 팀 던컨, 마누 지노빌리, 토니 파커보다도 핀리의 이름을 먼저 언급했다.


"The happiest part was watching Michael Finley, who's been an unbelievable pro for a lot of years," Popovich said. "He was the epitome of happiness tonight. That made it worthwhile for all of us."

포포비치 말하길 "가장 행복한 것 중의 하나는 마이클 핀리의 첫번째 우승입니다. 그는 오랫동안 정말 대단한 프로페셔널이었죠. 그는 오늘 밤 행복의 완벽한 요약이죠. 정말 우리 모두에게는 너무나 가치있는 일이었습니다"


Even Bruce Bowen, who was celebrating a birthday and the birth of a new child and another championship all at once, had reason to be envious of Finley's ecstasy.

두번째 아기의 탄생과 또다른 우승을 즐기고 있는 브루스 보웬조차도 핀리의 행복을 부러워 한다.


"You can see it in his face, in the hugs, in what he's going through right now," Bowen said. "That's what it's all about."

보웬 말하길 "그의 표정이나 그가 안는 모습 등 그가 지금 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세요. 저게 모든 것을 설명해주네요"


Across the locker room, Finley was still beaming. He hadn't played the perfect game. But he'd found perfection nonetheless.

라커룸에서 핀리는 여전히 파티를 즐기고 있다. 그는 완벽한 게임을 아직 하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계속 완벽함을 추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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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io.us 2007. 6. 16.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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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제대로 못 봤다. 격주로 금요일은 엄청 바쁜 날인데, 오늘이 바로 그 날이었다. 아프리카 켜두고 틈틈이 보긴 했지만, 버퍼링의 압박으로 인해서 그나마 점심시간에 4쿼터를 조금 볼 수가 있었다.

결론부터.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83-82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이기고, 시리즈 스코어 4-0으로 2006-2007 시즌 NBA 챔피언에 등극했다. 98-99시즌, 02-03시즌, 04-05시즌에 이어서 4번째 우승. Final MVP는 많은 사람들의 예상대로 토니 파커.

게임의 양상은 3차전과 비슷했다. 캐벌리어스는 훌륭한 수비를 보여주었지만, 공격에서 2% 부족함을 보여주면서 앞서나갈 수 있는 기회들을 스스로 놓쳤고, 스퍼스는 고전하면서도 끝내 승리를 지켜냈다. 선봉장 토니 파커는 24점을 올려주었고, 3차전에서 3득점으로 부진했던 마누 지노빌리는 4쿼터에만 13점을 올리면서 - 게임 전체 27득점 - 승리를 지켜냈다. 팀 던컨은 12점 15리바운드를 올리면서 공격에서는 부진했지만, 수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브루스 보웬의 수비는 오늘도 빛났고, 마이클 핀리, 브렌트 배리, 자크 본, 파브리시오 오베르토, 프란시스코 엘슨 등도 제 몫을 다 해주었다. 그리고 오늘도 4쿼터 후반에 오베르토가 보여준 여러 허슬 플레이들은 정말 너무 기대 이상이었다. 플옾에서 가장 돋보였던 조연 중의 하나였는데, 파이널의 마지막 순간에도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너무 기뻤다.

캐브스에서는, 에이스 킹 르브론 제임스가 24득점 10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다른 선수들 - 사샤 파블로비치, 데이먼 존스, 도니엘 마샬 등등 - 이 부진하면서 역시 원맨팀의 한계를 보였다. 루키 다니엘 깁슨은 3차전의 부진에서 다소나마 회복했고, Z맨 일가우스카스는 정말 놀라운 근성을 보여줬고, 드류 구든앤더슨 바레장, 에릭 스노우 등이 꾸준한 활약을 해줬지만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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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스퍼스는 4번째 우승을 하면서 명실상부하게 리그의 최고 프랜차이즈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했고, 팀의 기둥 팀 던컨 또한 역사에 남을 수 있는 선수가 된 것 같다. 오랫동안 응원해온 팬 입장에서, 정말 이보다 더 기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우승이 확정된 뒤에, 첫 우승인 마이클 핀리 주위에서 스퍼스 선수들이 승리를 기뻐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정말 감동적이었다. 아직 우승 경험이 없는 핀리와 오베르토를 위해서 많은 선수들이 꼭 우승하겠다고 말한 적도 있었고.. 바로 이런 팀웍이 바로 스퍼스의 힘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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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재밌는 사실 하나는 이번 시리즈를 4차전에 끝냄으로 인해서, 스퍼스는 4번의 우승을 모두 다 다른 전적으로 끝냈다는 기록 아닌 기록도 보유하게 된 것 같다. (99년은 4승 1패로 5차전 종료, 03년은 4승 2패로 6차전 종료, 05년은 4승 3패 7차전 종료, 올해는 4승 무패 4차전 종료..) 이건 혹시 그랜드 슬램?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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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cio.us 2007. 6. 15.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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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쁜 관계로...하루 늦게 올리는 감상기..

이 날도 엄청 바쁘긴 했지만, 식사하기 전까지는 경기를 보았다. 식사를 거르고 경기를 계속 보고 싶었지만, 수요일은 팀 런치라서 빠질 수가 없기 때문에...가장 중요한 4쿼터 후반을 볼 수가 없었다.

일단 클리블랜드 홈 경기라 그런지, 캐브스의 수비가 정말 좋았다. 이전 게임에서 셋이 합쳐서 78점이나 득점했던 스퍼스의 빅3를 그 절반도 안 되는 34점(토니 파커 17점, 팀 던컨 14점, 마누 지노빌리 3점)으로 막아 냈고, 필드골 성공률도 48%에서 41%로 낮췄으니 말이다. 그에 따라서 스퍼스가 올린 득점도 103점에서 75점으로 낮아졌고.. 사실 이런 경기는 캐브스가 잡을 수 있었고, 또 잡았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

하지만, 경기는 접전 끝에 75-72 스퍼스의 승리. 캐브스로서는 좀 아까운 결과가 되어버렸다. 부상인 래리 휴즈를 빼고, 1,2차전에서 좋은 활약해준 다니엘 깁슨을 스타팅으로 돌리면서 공격력을 기대했지만, 필드골 10개 시도 중에 하나만 성공하는 부진을 보였던 것이 결과적으로는 조금 아쉬웠다. 전체적인 3점 성공률도 3-19 15.8%라는 최악의 결과. 수비에선 성공했기 때문에, 1,2차전 정도로만 공격을 해줬어도 좋았겠는데 말이다.

암튼, 스퍼스 입장에서는 일이 너무 잘 풀리고 있다. 스윕 얘기가 안 나올 수가 없다. 최악의 게임을 했는데도, 이겨 버렸으니 4차전은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내 예상은 3, 4차전 중에 하나를 이렇게 빅3가 동반 삽질하면서 지고, 다른 경기를 다 이기면서 5차전에 끝내는 것이었는데, 이건 뭐 아무리 봐도 4차전에 끝날 것 같다...

그리고 4쿼터 마지막 장면. 르브론 제임스가 5초를 남기고 마지막 공격을 하면서, 브루스 보웬이 파울을 한 것 같은데, 심판이 그냥 넘어가 버렸다. 그리고 르브론은 슛동작 파울을 염두에 두고 바로 거기서 3점 슛을 쏴버렸고, 그것이 실패하면서 게임이 끝나버렸는데... 개인적으로 아마 심판이 파울을 불러서 프리드로우 3개를 불렀어도 별로 문제가 없었던 상황이 아닌가 보고 있다. 보웬이 고의적으로 파울을 해서 끊을려고 했던게 맞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그 파울은 너무 약했고, 르브론 제임스가 아주 깨끗하게 빠져나갔다는 게 문제인 것 같다. 시간이 조금 더 있었기 때문에, 르브론 제임스로서는 거기서 몇 걸음 더 나가서 더 좋은 자세에서 3점을 시도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심판의 판단보다는 르브론의 판단이 더 아쉬웠던 순간이 아닌가 싶다. 이런 경험을 하면서, 르브론 제임스도 성장해 나가는 게 아닌가 싶다.

Q. On the last play, did you want your guys to foul before the shot?  I know this is a debate you guys go through, but Bruce did grab at him.
COACH GREGG POPOVICH:  He did make a stab at him, and we talked about it.  That's it, I guess.

Q. 마지막 플레이에서, 슛하기 전에 파울하라고 지시했나요? 아마 이거 논쟁거리가 될 것 같은데, 암튼 브루스 보웬은 분명히 르브론 제임스를 잡았었거든요.
그렉 포포비치: 그는 분명히 그를 잡을려고 시도했죠. 그리고 우리는 그렇게 얘기를 했었고. 그게 다에요.


Q. How did you feel about what happened on the final play?
LEBRON JAMES:  On the three-pointer?  We had to go for a three, we were down three points.  You know, it went in and it came out.

Q. 마지막 플레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요?
르브론 제임스: 3점슛 말이에요? 우리는 3점을 넣어야만 했죠. 3점 뒤지고 있었으니까. 근데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더군요.

Q.  To follow up, what about the push in the back from Bruce?
LEBRON JAMES:  No, incidental contact.

Q. 그 전에, 브루스가 뒤에서 민건요?

르브론 제임스: 그건 뭐 별거 아닌 그냥 접촉이었죠.

Q.  Excuse me?
LEBRON JAMES:  Incidental contact.  It didn't affect my shot.  I had a good look at it and I missed.

Q. 네?
르브론 제임스: 별거 아닌 접촉이라구요. 그건 내 슛에 전혀 영향이 없었어요. 나는 완전히 오픈이었고, 그런데 그게 안 들어간 거에요.


아래는 위닝 월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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