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토요일 경기는 피스톤즈에게 90-89 승리. 이 경기는 MBC-ESPN으로 라이브를 볼 수 있는 몇 안되는 경기 중 하나였으나...-_-;; 전날 새벽까지 일을 했던 관계로 11시 반에나 일어나는 바람에 경기가 끝나긴 전 단지 몇 분만 볼 수가 있었다...

박스 스코어를 보면, 1,3쿼터에 스퍼스가 앞서나가고 2,4쿼터에 피스톤즈가 뒤쫓아가는 흐름이었음을 알 수가 있는데.. 경기 내용이 그다지 썩 좋지는 않았던 것이 충분히 짐작이 된다. 뭐 상대가 동부 컨퍼런스 1위를 달리는 강팀이니까 당연한게 아닌가 싶고, 그런 접전에서 승리를 지켜낸 경험은 나중에 플레이오프에서 도움이 될 수 있다.

월페이퍼는 브렌트 배리의 깔끔한 핑거롤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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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은 시애틀 슈퍼소닉스에게 120-79로 41점차 대승...ㅎㅎㅎ

레이 앨런이라는 슈퍼 에이스가 빠진 소닉스는 16점의 루크 리드나워 등이 선전했지만, 스퍼스토니 파커, 브루스 보웬, 팀 던컨, 지노빌리, 자크 본, 마이크 핀리, 맷 보너의 7명이 더블 피겨를 올리면서 120점을 올렸다. 물론 상대의 야투율을 36퍼센트로 막은 수비도 여전했고..

41점차는 올해 스퍼스 최고 기록인데, 이런 대승을 할 때면 항상 벤치 멤버의 자신감이 향상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벤치의 자신감이 커진다는 것은 팀에게는 항상 좋은 일이니까..

월페이퍼는 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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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kong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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